헤드셋 보스qc45 (Bose qc45)

 

오랜만의 리뷰를 적는 거 같은데 뒷북 아닌 뒷북인 헤드셋 보스 qc45

근 3달 넘게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정말 헤드셋 치고 착용감이 정말 좋았다!

 보스qc45 사기 전에 소니 wh 1000 xm5를 청음 하러 갔었는데 귀를 너무 압박해서 보스 qc45를 산 게 정말 다행이었다.

내가 듣기에는 음질은 비슷해서 착용감은 훨씬 보스qc45가 나았기 때문에 정말 만족했고

쿠팡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제일 할인을 많이 할 때 샀다. 아마 27만 원에 샀던 거 같다.

귀도 안아프고 음질도 좋았고 다만 노이즈캔슬링할 때 바람소리가 장난 아니게 들렸으며 한 번씩 끊기는 현상이 있었다.

다만 에어팟 프로보다 귀가 덜 피곤해서 좋았지만 이제 날이 너무 더워지는바람에 조금 자제를 하는 중이다.

통화소리를 하기에는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상대방이 시끄럽게 들린다고 바람 많이 부는 날 빼고는 괜찮은 거 같다.

너무너무 만족한다!